SAN's history16 [도서 리뷰] 자바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한 SRE 자바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한 SRE - 조너선 슈나이더 / 한빛미디어 ▶ SRE, 사이트 신뢰성 공학 : 소프트웨어를 툴로 활용하여 시스템을 관리,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태스크를 자동화하는 접근 방식 SRE팀은 태스크를 받아 엔지니어, 운영팀에 넘기고 엔지니어,운영팀은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뎍션 시스템을 관리한다. 코드를 통해 대규모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어 수많은 머신을 관리하는 시스템 관리자에게 더 큰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공한다. 새 기능을 적시에 출시하고 사용자가 이 기능을 안정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. 2020년 12월 14일 구글 서버 장애를 통해 우리는 안정성있게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서 주목하게 되었다. 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문제가 발생.. 2022. 3. 31. [도서 리뷰]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(코틀린 편)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 코딩 (코틀린 편) // 한빛미디어, 오준석 지음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OS로 전 세계적으로 80%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. 여기서 코틀린은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인 개발언어라고 할 수 있다. 요즘은 스마트 폰을 통해 다양한 앱을 사용하고, 개발을 하면 웹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앱 버전을 개발하여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나 또한 앱 개발을 위한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. 나는 자바를 전문가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이고, 코틀린과 앱 개발은 난생처음 접해보는 사람이었다. 어떤 책을 고를 때 지은이가 남긴 말을 꼭 읽어보는 편이다. 지은이의 말을 통해서 이 책을 쓴 목적과 방향성이 무엇인지, 책의 전개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를 파악할 수 .. 2022. 2. 19. 42 서울 라피신 과정 (4기 1차) - WEEK 3. 뭘까 서식이 맘처럼 예쁘게 정리가 안된다. 암튼! 이제 피신의 마지막 주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. 0. 마지막 주의 분위기 ( 본 후기는 4기 1차만을 경험한 사람의 후기입니다. ) 난 모든 러쉬의 팀장님이 1그룹이었던 관계로 주말에는 항상 토요일에 갔는데 주말에는 러쉬를 신청하지않고 개인과제를 하러온 사람도 있기때문에 1그룹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. 내가 2그룹에서 못느낀 것 일수도 있지만 뭔가 1그룹에는 진짜 최강 인싸들만 모인 것 같았다. 러쉬 02때 1그룹 출석일에 갔을 때는 마치 중고등학교때 방학식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달까 진짜 다들 친해보였다. 그래서 우와.... 진쨔...다들 친해보여......라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. 마지막 주, 특히 마지막 출석일에는 모두가 여유가 없고 바쁘다.. 2021. 10. 15. 42 서울 라피신 과정 (4기 1차) - WEEK 2. 호호호호 마지막으로 피신 관련 글을 쓴 지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.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면서 다시 티스토리를 잘 정리하려고 돌아왔는데 역시 공부는 너무 하기 싫고 이럴땐 잡답이나 하면서 기분을 환기해야한다. 마지막으로 쓴 글을 보니 밥 먹은거와 노미네이트 그리구 시험을 쓰겠다고 했더랬다. 가보자 기억은 더 희미해졌지만.....ㅎㅎ 0. 시험 42서울은 언제나 누구나 항상 스스로 가시밭길을 헤쳐나가야 하기에 많은 말을 남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위안 삼을 수 있는 말을 해보겠다. WEEK 0. 에서 말했듯이 첫 시험은 당황의 연속이었고 부끄럽지만 깃에 미숙하여 0점으로 나왔다. 나 또한 첫 시험을 보기 전에 시험에 대한 이런저런 썰로 구글을 다 뒤져 시험에 대한 팁을 얻고자 했으나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.. 2021. 8. 2. 42서울 라피신 과정 (4기 1차) - WEEK 1. 음 사실 두번째부터 3번째주까지는 (그러니까 1-2week은) 비슷한 마음과 루틴으로 흘러갔다. 마음이 조급할지라도 과제를 풀 때 이해도 못했으면서 답만 내려고 하지 않았으며 사용한 문법을 완전히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. 그래서 해당 주들은 그 주에 대해 설명하기보다 키워드를 놓고 설명해볼까한다. 0. 동료평가 피신에 동료평가를 빼놓을 수 없지. 동료평가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. 0) 통과를 위한 답안 만들기가 아닌 문제에서 원하는 것을 공부하여 답안에 도착하기 단순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겉핥기식으로 상황을 모면하다보면 결국엔 난관에 부딪힌다. 우선은 섬세한 동료를 만나면 밑천이 드러나게 되고 또 시험을 보기가 어렵고 갈수록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오래 걸린다. (풀 때마다.. 2021. 4. 30. 42서울 라피신 과정 (4기 1차) - WEEK 0. 이곳에서는 모든 수를 0부터 센다. 그래서 나도 따라할거다ㅎ WEEK 0. 코로나로 인해 라피신은 전체 인원을 반으로 나눠 월 수 토의 1그룹, 화 목 일의 2그룹으로 진행되었다. 나는 2그룹> 2021. 4. 29. 42서울 라피신 가기 전 (4기) 대외활동 기록도 그렇다할 포트폴리오도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또 지원하는 곳마다 떨어져서 낙심하던 차에 42서울을 지원하게 되었다. 아는게 없으니 떨어질 수 밖에ㅋㅋ ㅠㅠ 우선은 계속되는 낙방에 이제는 아르바이트니 뭐니 그만두고 공부에 집중해서 뭔가 결과를 얻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했다. 또한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에 있고 싶었다. 이런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며 현재 나의 상황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 곳이 42서울이었다. 0. 온라인 TEST 먼저 42서울은 온라인 1차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TEST를 거쳐서 자격을 부여받아야 한다. 온라인 TEST는 1. 기억력 TEST / 2. 논리력(?) TEST.. 2021. 4. 28. 이전 1 2 다음